사파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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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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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버스터미널에 내리면 많은 삐끼들이 달려들어 호객행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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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까지 장사에 내몰리는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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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에게 다가서 물건을 내미는 여자아이와 등에 엎인 꼬맹이의 눈동자를 보면 측은 합니다.

그러나 사주면 저 아이들은 배움이라는 것은 뒤로 멀리하고 하루살이의 양아치로 살아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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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엎인 아이의 눈동자를 보면 물건을 않사줄수 없겠지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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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티렉켕끝까지 동행을 하면ㅇ서 안전 가이드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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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드것 같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모두 연출 같습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든다면 길거리에 쌓여있는 대량의 물건을 만들수 없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결국 내가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올린 여행기를 남들이 보면 그럴것처럼 생각하고.

그런 생각과 글들이 대량으로 블로그를 통해 양산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그럴것이다--라고 생각을 해버립니다.

자세한 폭로[?]는 아래사진의 설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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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숙소뒤의 재래시장을 훑어 봣읍니다. 보지말아야 할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기록하기를 사파에서 판매하는 공에품들은 소수민족이  손수 만든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확인결과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대량으로 판매하는 창고형 매장을 눈으로 봤습니다.

보따리를 든 소수민족 상인들이 물건을 반품하고 교환하는 창고매장을 봤습니다.

 

4 Comments
황희 2016.04.22 13:55  
사진 느낌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쏨땀이 2016.05.09 16:50  
님이본것이 전체가 아니죠.
실제로 손수 만드는 가게도있어요
무슨 고발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사람들은 힘겨운 생활일수도 있죠.
있는 그대로 보시고 느끼시죠.
변하는건 당연한것입니다
사진 잘보았습니다
이카루스의추락 2016.10.21 16:17  
태국의 치앙마이 같은 느낌이 있네요
유이엘 2017.10.10 09:40  
와 사진들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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