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탐과부이비엔의
거리는 여전히 파장분위기의
고고 클럽에서 나온 취객과..
콩까이들의 에프터로 시끌벅적하고..택시의 대기?와관계엄이
나가리로 이어진다.ㅋ
그나마 바로 옆교회는..
모든것을 회개시키는지도..쩝
이년만에 다시온 그길 쓰어다
노점 주인마담은 더젊어졌다.
그래도 나보다 어리다고..ㅋ
앞에앉은 24살의 이쁘장한
친구는 호텔간 친구를 기다리며
연신 성조낀 영어로 코리안이
좋다고 지네집 진도개믹스된
사진을 들이덴다..ㅋ
역시 이집 쓰아다는 굿이다!
연거퍼 두잔먹고 3만동..
나한테만..현지인 가격 받는다.
믿거나 말거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