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비엔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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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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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담족 아가씨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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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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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담족 아줌마 

물고기 팔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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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엄마 도와서 채소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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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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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탉 사러 나온 

할아버지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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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이야기도 주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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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팔러 나온 아줌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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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노점 아줌마. 

값싸고 맛 정말 좋다.

우리 나라 시골 옛날 순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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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학교 행사중이다.

 

4 Comments
빵돌이82 2015.05.25 15:10  
정말 토속적이네요, 도심에서 완전 벗어난 느낌이네요. 저희나라 70~80년대 같아요.

현지인들 표정도 순박해보이고, 또 색다르게 보면 북한느낌도 나네요.

관광지를 벗어나면 전부 이런 풍경인지 궁금해지네요, 아님 어딜가나 이런 풍경인지요?

암튼 잘 봤습니다.
향고을 2015.05.26 00:53  
디엔비엔푸 재래 시장 모습인데요
소소한 재미가 있고 물가도 싸서 라오스 무앙쿠아를
오고 가며 2개월 있어본곳 입니다.

디엔비엔푸 사람들도 순박하고 편한곳입니다.
대개 여행자들은 거쳐가는 도시인데요.

저에게는 장기체류가 가능 하다면 오래 있고 싶은곳입니다.
라오스 오고 가는맛도 괜찮고요.
문스테판 2015.07.23 00:56  
베트남이 프랑스와 대전을 치룬 곳 맞죠??

가보고 싶긴한데 방문할때마다 항상 관광지만 다녀서

아쉬우면서 부럽습니다.
향고을 2015.08.09 22:14  
예 맞습니다.
디엔비엔푸 가면 지금도 길거리에 탱크가 전시되어 있어요.

높은 동산에 기념물도 조성해 놨구요.

거쳐가는 도시지만 애정이 가는 도시입니다.
재래 시장 둘러 보는 맛도 좋구요.
물건값도 싸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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