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 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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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새시장

참새하루 0 1574

말시장을 보기 위해서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길을

약 5분 정도 걸어갔습니다



이분들 아직도 태평소 테스트중^^

더운 햇빛에도 아랑곳 없이 열심히 불고 계십니다

열정이 대단하신듯




말시장 찾아가다가 만난 새시장



엄마의 설명을 들으면서

아이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재미있네요







주로 야생에서 포획된 조류들이

활발하게 거래됩니다




거래를 마치고 기분이 좋은 새주인

떡진 쑥대머리가 인상적입니다



이 멧비둘기는 멸종위기 희귀조류?



새장을 파는 상인














화려한 면직물 상점

보라빛 천을 통해 들어온 햇빛이

화사합니다



박하에 이런 저수기가 있는줄은...

보라빛 우산을 받쳐든 여자아이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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