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베트남이구나 하고 느낄만한것을 애타게 찾았는데

해변에서 유일하게 발견한 그것이 바로  베트남 모자쓴 남자분....

해변을  떠나 다시 보트를 타고

선박으로 돌아옵니다

다들 컴백홈 하느라 바쁩니다

저 뒤에 보이는 투어배도 상당히 큽니다

뭘 팔아볼려고 힘들게 노를 저어 가는 상인

어느덧 해는 산위로 기울고

바다는 황금빛입니다

이렇게 하루 투어 일정이 끝났습니다

투어에는 선상 1박 투어가 있고

깟바섬 1박 호텔 투어가 았는데

저는 두번 다 선상 1박투어를 했습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하롱베이 바다 위에서

자보겠습니까

다음편에는 밤에 찍은 선상 사진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