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끼엠 호수의 명물 빨간다리
섬에서 바라본 호수
정자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연세드신 노인분들의 장기판이 벌어집니다
비슷한듯 아닌듯
즐거운 표정들이
옛날 우리나라에도 남산이나 공원 바닷가 사찰 이런데 가면
사진사가 있었는데... 요즘은 사라졌겠지요?
개인적으로가면 입장료를 받는가 봅니다
이것으로 하노이 시내 일일투어가 끝났습니다
숙소까지 버스로 태워줍니다만
저는 더 있고 싶어서 근처 시장도 둘러보고
여행자 거리도 거닐어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