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의 꽃공원에서 본 쓰레기통 및 기타
달랏에 가면 건기가 끝이 날 시기가 되면 flower garden에 꽃들이 화~~알짝 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우기라서 사실 크게 볼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리도 잘 되어있질 않아서 볼것이 별로 없어서 쓸때없는 쓰레기통만 찍고 왔네요. 그래서 쓰레기통과 몇 가지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도의 설명은 거의 없고 사진 구경만 해 보세요. ^^;;; 쓰레기통의 배부분에 적힌 베트남어는 "나에게 버려주세요"의 의미군요.
꽃정원의 안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기념품인데, 그냥 흙으로 만든 피리입니다.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사지는 않았고, 나와서 샀습니다. 3개에 1$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관리가 힘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흙의 특성상 흙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한 일주일 집에서 심심할 때 불어보면서 장난치기에는 좋았습니다.
드럼통을 화분으로 재활용을 했습니다. 나름의 재활용입니다.
제가 갔을 때가 7월경인데, 이 때는 베트남 대학의 시험기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문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러 온 학생들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봉사활동은 나름 성적이 좋은 경우에만 참여를 할 수가 있어서 나름의 자랑이 된다고 합니다.
꽃정원의 안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기념품인데, 그냥 흙으로 만든 피리입니다.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사지는 않았고, 나와서 샀습니다. 3개에 1$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관리가 힘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흙의 특성상 흙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한 일주일 집에서 심심할 때 불어보면서 장난치기에는 좋았습니다.
드럼통을 화분으로 재활용을 했습니다. 나름의 재활용입니다.
제가 갔을 때가 7월경인데, 이 때는 베트남 대학의 시험기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문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러 온 학생들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봉사활동은 나름 성적이 좋은 경우에만 참여를 할 수가 있어서 나름의 자랑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