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신년행사
2014년 신년을 맡이해서 호치민에서 있었던 신년행사입니다. 매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공강변의 쩐흥다오 동상에서 시작해서 동커이거리와 그 주변에 꾸면진 신년행사입니다. 대부분의 길은 행사장 주변의 교통통제가 되기때문에 차량은 없습니다. 물론 오토바이도요. 오직 도보만이 가능합니다. 음력과 양력에 두번으로 하는데, 저는 음력으로 갔습니다. 조형물구경보다는 거의 사람구경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조형물도 있기는 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조명을 설치 해 둡니다.
아직 입구가 아니다 보니 오토바이가 들어가고 있군요.
여기가 입구주변인듯 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걸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들어갔던 차들도 다시 돌아서 나옵니다. 안에서 차 돌리기도 엄청 힘이 들어 보였습니다.
2014년이 말의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REX호텔에도 말의 조명을 설치 했습니다
인민인원회 청사가 보이는 길입니다. 끝까지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중간중간에 사진도 찍고 하면서 이날을 즐기는 인파들입니다.
특징이 있는 조형물도 한 컷.
길의 한켠 골목에서는 응웬 보 잡 장군의 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작은 출판박람회 스타일의 행사 였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조명을 설치 해 둡니다.
아직 입구가 아니다 보니 오토바이가 들어가고 있군요.
여기가 입구주변인듯 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걸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들어갔던 차들도 다시 돌아서 나옵니다. 안에서 차 돌리기도 엄청 힘이 들어 보였습니다.
2014년이 말의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REX호텔에도 말의 조명을 설치 했습니다
인민인원회 청사가 보이는 길입니다. 끝까지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중간중간에 사진도 찍고 하면서 이날을 즐기는 인파들입니다.
특징이 있는 조형물도 한 컷.
저 멀리 인민위원회 청사가 보입니다. 다양한 조명으로 밤거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에서 신년에 뭔가를 기대를 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길의 한켠 골목에서는 응웬 보 잡 장군의 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작은 출판박람회 스타일의 행사 였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이렇게 영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이 수익을 올리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니 불쾌한 표정을 지은 것을 보면요. 죄송해요.ㅠㅠ
한달정도 어딜 좀 갔다와야 해서 나머지 사진은 그 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사정이 열악한 곳으로 가는 상황이라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간간히 답글은 올리겠지만, 오토바이와 나머지 사진은 다음 `1달 후에 다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