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게 되는 하늘입니다. 굿모닝 베트남의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경치구경을 하는데, 돈을 내라고 하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하늘이지만, 그래도 베트남의 하늘도 나름 멋이 있지 않나요?
사진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래도 한국 가을의 하늘만큼 아름 다운 하늘의 본적이 없다는 생각을 더 하게 만듭니다.
12군 집2층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해질녘에 달이 같이 걸려 있어서 찍었었죠.
역시 공짜로 보는 경치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