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무작정 떠나기...(5)
화이트 샌드는 무이네 여행에서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니...여행객들도 없고 차도 혼자 빌렸기 때문에 봉우리까지 모래 바람을 속을 혼자 걸었습니다.
<화이트 샌드로 가는 길입니다.>
<화이트 샌드>
화이트 샌드가 맞다는 것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려준 모습니다...숲속을 길을 걷다가 갑자기 나오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화이트 샌드인데, 일몰 때문에 붉게 물들었습니다.>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는 길...모래 바람이 여기는 사막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 먼곳에 있는 것이 구름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