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깟
깟깟 사진 한장 더 올려봅니다. 특별히 할 일 없이 하루 머무르면서 마치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처럼 지내고 싶은 곳입니다.
어떤 여행사에서는 현지 민박도 주선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다음 기회에 이용해 보고 싶군요.
-민폐가 아니면 며칠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떤 여행사에서는 현지 민박도 주선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다음 기회에 이용해 보고 싶군요.
-민폐가 아니면 며칠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