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달랏에 머무르면서 하루는 근교 일일투어를 했습니다.
호수와 계곡, 폭포, 성당. 고산족 마을, 중국 교회 등등
여러곳을 다녔는데
투어 가격은 방문하는 곳에 따라 결정되는 듯 했습니다.
거리와 방문지의 수에 따라서.....
오전 투어를 하고 점심은 다시 시내로 들어와서 각자 사먹고
또 오후 투어를 떠나고...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들은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타고 이곳 저곳 자유롭게 다니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버스 가는길에  있던 시골 동네의 꽃들이 참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1. 일일투어했던 고산족 마을의 교회...소박하죠?
2. 아침마다 피어오르던 안개 속의 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