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

조제비입니다.

소박함.... 평생을 간직하고 살고프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그 작은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의 최북단의 '박하'..

몇번이고 본 게시판을 통해서 소개를 했지만 참으로 많은 재미를 주었던 곳입니다.

현재 제가 가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에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가 있지요.

단 하루를 있었던곳이지만 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그 박하에서 주는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의 산물이지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단지.... 박하의 작은 일상에 하나인것을 제가 너무 들떠서 떠들었네요... ^^*


아~~~ 전 정말 사람이 그립습니다.........


시를 쓰고픈데.... 이궁...택도 없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