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작고 예쁜 사원
숙소 근처에 사원이 있어서 찾아가 봤어요.
사람들이 많이 안 오는지 주위에서도 잘 모르고
나에게는 참 예쁘게 보였는데 다른 한팀의 관광객은 왔다가 그냥 나가더군요.
(이 사원관계자와 예배하러 오는 사람 모두 짐은 꼭 들고 다니라고 당부하더군요. 고맙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숙소 근처에 사원이 있어서 찾아가 봤어요.
사람들이 많이 안 오는지 주위에서도 잘 모르고
나에게는 참 예쁘게 보였는데 다른 한팀의 관광객은 왔다가 그냥 나가더군요.
(이 사원관계자와 예배하러 오는 사람 모두 짐은 꼭 들고 다니라고 당부하더군요. 고맙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