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역을 출발, 남똑으로 가는 죽음의 철도 코스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찍은 풍경.
콰이강변의 수상가옥들...
'죽음의 철도 여행' 코스중 밀림이 우거진 콰이강을 지날때..
드디어 2001년에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나갔던 태국의 추억을 떠올리는 사진 편집 작업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이거 보고, 태국의 관광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기를...
다음번에는 2002년에 갔었던 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즐감 즐감...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