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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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 사원

해남 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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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지로 찾은 울루와뚜사원

발리인들의 원함과 간절함이 어디가지 왔는지를 알수 있는 사원이었습니다.

 

현지 경비들은 하나같이 무전기와 새총을 들고 있었습니다.

원숭이들이 관광객의 소지품을 잘 훔쳐가는데 애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새총이라고 하네요..

 

해질무렵이면 게짝댄스공연도 한다는데 

저는 그 시간까지는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 보지 않고 왔습니다.

떠나기전 한번 더 올수 있겠죠


저는 느지막히 출발을해 이곳만 보고 왔지만 아침에 출발하면 하루코스로 울루와뚜와 누사두아&브노아 를 같이 보시면 될듯하네요..

 

꾸따에서 바이크로 약 오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1 Comments
PH0yongCafe 2015.12.16 19:51  
원숭이한테 물두병뺏기고 ㅋ
정말덥고..ㅠㅠ
깨짝은 정말 깨짝깨짝 ㅋ
사진잘봤습니다!
참 저기절벽이 빠삐용..
스티브맥퀸은 남고 더스틴호프먼은
바다로 뛰어들죠..
영화속 이름이 드가...ㅋ
저 절벽이 촬영장소 였다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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