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는 발리에서 너무 유명한 레스토랑인데요

저희는 그냥 칵테일이나 한 잔 하러 갔었습니다.

식사가 아니라서 해변가에 앉았는데

해변에 파라솔을 치고 누울 수 있게 되어있는

좌석들이 있는데..

거기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앉지 못했지만,,,

사실 자리가 났어도 연인들이 닭살짓꺼리 하는 그 자리에

끼고 싶진 않았을 꺼예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세요~ ^^

참,, 요기

직원들 불친절하고

사람 많아서 좀 정신없습니다.

풍경은 멋지지만...

솔직히 비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