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뚜르 산 아래 마을 [토야붕까]
바뚜르 산 아래에 있는 온천 마을 토야 붕까입니다.
대개 바뚜르 산을 투어로 가기 때문에 여행자는 잘 묵지 않는 곳입니다.
마을 뒤로 바뚜르 산, 마을 앞으로는 바뚜르 호수와 아방 산을 끼고 있어 분위기는 좋은 곳입니다.
우붓이나 남부 해안 지역에서 올때는 낀따마니 또는 쁘네로깐 경유 싱가라자 가는 버스를 타고 쁘네로깐으로 간 뒤 쁘네로깐에서 아무차나 잡아 타고 가시면 됩니다. 5000루피 정도 주심 되구요....
음.... 해질녘에 호숫가 노천 온천에 가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좋고... 마을 한바퀴 그냥 거닐어도 좋구요....
다만 숙소와 식당은 열악합니다.
대개 바뚜르 산을 투어로 가기 때문에 여행자는 잘 묵지 않는 곳입니다.
마을 뒤로 바뚜르 산, 마을 앞으로는 바뚜르 호수와 아방 산을 끼고 있어 분위기는 좋은 곳입니다.
우붓이나 남부 해안 지역에서 올때는 낀따마니 또는 쁘네로깐 경유 싱가라자 가는 버스를 타고 쁘네로깐으로 간 뒤 쁘네로깐에서 아무차나 잡아 타고 가시면 됩니다. 5000루피 정도 주심 되구요....
음.... 해질녘에 호숫가 노천 온천에 가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좋고... 마을 한바퀴 그냥 거닐어도 좋구요....
다만 숙소와 식당은 열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