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불정도금액의 호텔 방.

 공항 바로 앞에 있는 에어 아시아 항공사 소속의 튠 호텔.

 시내버스 표 1 링깃(약 400원)

 닭고기가 들어간 국수. (생각보다 깔끔하고 육수가 맛 있슴).

 부킷 빈탕(쿠알라룸프 최고 중심지)거리

(발 마사지 가게가 줄 늘어서 있는 골목)

 부킷빈탕 모로레일 역.

 말레이지아의 자랑인 쌍둥이 빌딩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오면 KL Sentral 역에서 내리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차이나타운, 부킷빈땅등 저렴하게

이동 할 수가 있다.(모노레일 이용료는 1 또는 1.5 링깃 :400원~600원사이)

 에어아시아 타기 위해 대기.

에어 아시아는 저가 항공 답게 최소한의 유지비로 항공료를 대폭 낮춘 회사라서,

비행기 타고 내릴 때 공항 전용 버스는 없고 이렇게 걸어가서,

바로 탑승을 하는데 비가 올 경우를 대비 입구에는 항상 우산 수십개를 비치 애 놓고 있다.

식사며 물,맥주등 기내 서비스는 없고 모두 사 먹어야 한다.

 차이나 타운에 있는 가장 큰 식당(다양한 메뉴가 있슴)

 부페식 식당.

입맛에 따라 음식을 골라서 주인에게 보여 주면,

음식의 종류, 양에 따라 금액을 결정 한다.

 약 2,000 원 정도의 금액.

 꼬치집에서 가볍게 한 잔.

 차이나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