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tental Village의 이모저모..
여기는 랑카위 케이블카 타러 가기전에 있는 잘꾸며진 테마파크 입니다.
입장료는 공짜구여.
케이블카 타기전에 여기 들러서, 좋은 경치들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면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거에여. 특히 커플끼리 가시면 더더욱 좋으실듯... 저혼자 오토바이 타고 찾아간 것이라, 상당히 심심햇지만여..
여기는 오리엔탈 빌리지로 들어가는 입구에여.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정면에 차렷자세로 서 있는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어여. 역시 랑카위의 상징 답게 바로 입구 지나면 볼 수 있게 세워져 있네여.
아름다운 테마파크 오리엔탈 빌리지의 이모저모.. 멋진 볼거리들...
아름다운 연못과 분수, 그리고 연못을 가로지르는 이쁘게 꾸며놓은 다리..
랑카위 전체가 면세 지역이라 여기도 예외없이 면세점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여. 테마파크 관광도 하고, 평소에 점찍어뒀던 명품들을 다소 싼 가격에 쇼핑하는 재미또한 쏠쏠할 겁니다. 저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전혀 쇼핑은 안했지만여..
이 테마파크 안에 있는 스위스 알프스에나 나올법한 산장분위기의 호텔.
외관도 멋지고, 분우기가 좋은데다, 유원지 안에 있는거라 숙박비는 다소 비쌀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관이 아름다운 이 유원지내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