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 가지 않아도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초보 또는 전문적인 등산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 관찰과 재미있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 을 수 있었죠.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기억나는 꽃 이름은 별로 없지만... [[그렁그렁]]


  [1] 친절하고 명료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친구들도 약간 흥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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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들 앞에 처음으로 나타난 곤충. 생긴게 바퀴.... 분위기.. [[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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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옷을 홀라당 벗은 나무.... 껍질을 벗겨 섬유 용도로 사용한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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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습하고 햇빛이 잘 안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수많은 버섯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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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름 모를 꽃과 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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