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포인트(퍼렌티안)
가서 이틀째 되는날에 스노쿨링 투어를 했는데(플로라베이 다이버스)
그중 4군데 중에 마지막 포인트를 여기에 와서 하지여.
베사르섬 (플로라베이)의 서쪽에 위치하구 있구. 여기서 스노쿨링을 하다보면 상어가 어쩌다가 한, 두 마리씩 나타 납니다.
하지만, 상어를 못볼때가 더 많다네여.
저두 여기서 상어 한마리가 지나가는걸 멀리서 어렴풋이 보긴 했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통에 디카로 찍지를 못햇습니다.
그러고 30분간 스노쿨링을 거기서 더 햇는데 그 이후로는 단 한마리도 지나가는걸 보지 못했져.
상어두 백상아리나 청상아리 같은 식인 상어는 당근 아니구여.
해초류등을 뜯어먹고 사는 vegetarian 이랍니다.
그중 4군데 중에 마지막 포인트를 여기에 와서 하지여.
베사르섬 (플로라베이)의 서쪽에 위치하구 있구. 여기서 스노쿨링을 하다보면 상어가 어쩌다가 한, 두 마리씩 나타 납니다.
하지만, 상어를 못볼때가 더 많다네여.
저두 여기서 상어 한마리가 지나가는걸 멀리서 어렴풋이 보긴 했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통에 디카로 찍지를 못햇습니다.
그러고 30분간 스노쿨링을 거기서 더 햇는데 그 이후로는 단 한마리도 지나가는걸 보지 못했져.
상어두 백상아리나 청상아리 같은 식인 상어는 당근 아니구여.
해초류등을 뜯어먹고 사는 vegetarian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