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끌루앙에 있는 맥입니다.
아가씨들이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더니...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는 군요.
맥논야라는 이름의 음식입니다.
말라카에서 논야 음식을 먹긴했는데...
맵고 쌉싸름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밥이 함께 나와서 시켰습니다.
아가씨들이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더니...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는 군요.
맥논야라는 이름의 음식입니다.
말라카에서 논야 음식을 먹긴했는데...
맵고 쌉싸름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밥이 함께 나와서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