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띠쫀과 로띠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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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띠쫀과 로띠차나이

hyla 1 1968
KL친구집 뒤쪽에 있던 노점상에서 먹은겁니다.
로띠티슈는 우리나라 쥐포 튀긴것 같이 바삭바삭한데 설탕이 뿌려져 있어 먹는게 재밌기도 합니다.(아쉽게도 제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로띠쫀은 빵처럼 부풀어진 빵에 쨈같은게 들어있답니다.
라임은 라임쥬스에 있던걸 꺼내서 데코레이션하라고 친구가.. ^^;;

말레이사람들이 주로 먹는 아침이라고 합니다.
띠오만 섬의 나쯔리1에서...
- 거기서 만난 제일교포3세오빠(역시 여행자)는 손으로 잘 먹습니다.
1 Comments
Mung 2006.03.03 02:05  
  라임은 말레이에선 리마오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맛은 안나죠, ㅋ
로띠 티슈, 제가 젤 좋아하는 거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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