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오,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양수오,

향고을 2 791

양수오 터미널 골목 쯔지 양꼬치점,

난 부추,양꼬치에 설화,

양수오 밤하늘 별처럼 피오리양 두여인,

 

내일 자오싱으로 돌아가려면

정신줄 놓으면 안되는데,

난 터미널 쯔지 양꼬치점에서

새벽별을 보다, 

 

구이린 산길 구비구비 돌고돌아 싼장,

난 허둥지둥 총장행 낡은 버스에 올랐는데,

 

결국 낯선외지 강변마을 팔락,

만도홍 빈관에서 하룻밤 얼음,



f9d5e2416b9144c836ed53f9658559c1_1535710985_38.JPG


f9d5e2416b9144c836ed53f9658559c1_1535711071_54.JPG


f9d5e2416b9144c836ed53f9658559c1_1535711142_12.JPG



2 Comments
타이거지 2018.09.01 06:21  
양숴 시장통 입구에 돌솥밥이 그리워 다시 가고 싶은곳.
부추와 양꼬치,가지찜에 빠이지우를 기울일 수 있다면..행복하겠어요.
다시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두처자가 쩐더^쩐더^ 피오량^^.
향고을 2018.09.01 20:18  
중국이야 가까운곳,
더군다나 인천에선 더 가깝고,
낭군님 모시고 다시한번 가심이,ㅎ
여행은 여름보단 겨울이 확실히 좋은듯하구요,
양수오 체인점식 양고기 훠거는 최고입니다,
둘이3,4만원이면 양고기,쇠괴기에 맥주,배가 터져요,ㅎㅎ
하여간 양수오 훠거는 최고중 최고 확실,
2016년 배터지게 먹고왔다는 전설이,ㅎㅎ
피오리양 꾸냥찿으러 몇번 더갔지만 허탕,
타이거지님도 다시한번 가시면 꼭 양고기 훠거집 가보세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