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씨를 찾습니다. 글보시면 본인을 확인할수 있을거에여.
전 이번에 '05년 1월~2월 한달정도 다녀왔습니다.
태국의 친구가 있어서 같이 여행하던중...이걸보구선 마구 안좋은 인상을 썼었는데..조금더 가보니 한글이 대문짝만하게 있더라고여..
솔직히 족팔렸습니다..다행이 태국친구가 한글을 보구선 걸고 넘어가지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무튼 이러지 마시고여..
아무튼간에 봉수씨..를 찾습니다. 지역은 아유타야입니다.
태국의 친구가 있어서 같이 여행하던중...이걸보구선 마구 안좋은 인상을 썼었는데..조금더 가보니 한글이 대문짝만하게 있더라고여..
솔직히 족팔렸습니다..다행이 태국친구가 한글을 보구선 걸고 넘어가지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무튼 이러지 마시고여..
아무튼간에 봉수씨..를 찾습니다. 지역은 아유타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