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얀마 해변 사진
참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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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19:31
미얀마에 가는 큰 즐거움 두가지는 고대의 사원 방문과
눈물나게 한적한 바닷가에서 휴양하는것입니다
이번 여행 역시 해변을 빼놓을수가 없지요
차량은 예전과 달리 차량렌탈 회사가 많이 생겼더군요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응웨싸웨 (뉴이썽) 입니다
가는길에 들른 식당의 화장실 가는길
현기증 나는 흔들다리 건너서 ...
모델이 되어준 기사님
1월달에 갔던 차웅따 해변에서 남쪽에 위치한
뉴이썽 (응웨싸웨) 해변입니다
이 리조트는 처음 가봈는데
늘 가던 써니 파라다이스보다 가격 대비 좋다고 생각굅니다
27시간 비행 + 6시간 차량 이동의 보답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미얀마 맥주 마시면서 해변 바라보기
3월 성수기임에도 좀 한가합니다
1월달의 차웅따 해변과는 비교가 안될만큼요
해변 사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