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세꼬랑 에서 ....
올해는 미얀마 진짜 안올려 했는데 ......
먄마의 인연의끈이 그만큼 질긴가 합니다 ......
어제밤 에는 세꼬랑(꼬치골목 ) 에서 성대히 주님영접 ......
특히나 굼뱅이 (?) 쫄깃하고 ㅎㅎㅎ
근데 넘비싸다 ....엄지손가락 정도 1마리 가
도시노동자 하루일당 이라니 ㅠ.ㅠ.ㅠ.
오늘밤에 차웅따 16박17일 갑니다 ......
가서 푹 ~~~~~~~~~~~~~~~~~~~~~~~~~~~~```ㅋ
먄마 변화가 무쟈게 빠름니다 ....작년에는 사진 업로드 생각도 못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