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무는 롱비치 영혜 태국 1 2217 2003.02.06 15:09 레스토랑 해변쪽 자리에 앉아 지는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순식간에 저편으로 사라지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술을 못해서 커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여러분도 꼭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