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 강변 일몰 보트투어
바간의 냥우쪽에서는 일몰시간에 맞춰 보트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만달레이에서 버스를 타고 바간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세시쯤...... 게스트하우스에 짐풀고 뭐 할거 없겠냐고 물어보니 추천해 주더군요.
오후네시쯤 출발해서, 강을 거슬러 올라서 사원하나 들렸다가, 일몰시간 맞춰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가격은 비쌌어요. 제티 왕복 자전거값 2,000짯 + 보트 및 가이드비 17,000짯. 가격대 성능비는 별로였습니다.
보트투어 나눠서 하실 수 있는 분이던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실 만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그래도, 일몰사진은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사진발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달레이에서 버스를 타고 바간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세시쯤...... 게스트하우스에 짐풀고 뭐 할거 없겠냐고 물어보니 추천해 주더군요.
오후네시쯤 출발해서, 강을 거슬러 올라서 사원하나 들렸다가, 일몰시간 맞춰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가격은 비쌌어요. 제티 왕복 자전거값 2,000짯 + 보트 및 가이드비 17,000짯. 가격대 성능비는 별로였습니다.
보트투어 나눠서 하실 수 있는 분이던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실 만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그래도, 일몰사진은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사진발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