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다공 파고다 - 미얀마의 자존심
이미 오래전에 촬영한 사진들인데
게을러서 지금에사 올립니다
미얀마의 자존심이라고 불리우는
쉐다공 파고다
이미 이 파고다에 대해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겁니다
이미 몇차례 저도 사진을 올린적이 있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파고다에 대한 설명은 줄이고 사진만 올립니다
해가 뉘엇 뉘엇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의 쉐다공 풍경입니다
미얀마인들의 스님에 대한 공경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들 보셨을 구도이지요?
포인트라고 부를만...
옆의 꼼짝도 않고 앉아있던 산발한 사내도 인상적이지만
사진사의 열정적인 포즈도 재미난 사진입니다
마치 무대위의 환상적인 조명처럼 아름다운 저녁하늘입니다
밤이 되니 뚜시꿍~~~
그 포스가 조명을 받아 더욱 강렬해집니다
무엇을 빌고 있을까 ...
환상적인 파란 저녁하늘....
양곤의 쉐다공 파고다의 저녁은 이렇게 저물었답니다
참새하루
게을러서 지금에사 올립니다
미얀마의 자존심이라고 불리우는
쉐다공 파고다
이미 이 파고다에 대해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겁니다
이미 몇차례 저도 사진을 올린적이 있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파고다에 대한 설명은 줄이고 사진만 올립니다
해가 뉘엇 뉘엇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의 쉐다공 풍경입니다
미얀마인들의 스님에 대한 공경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들 보셨을 구도이지요?
포인트라고 부를만...
옆의 꼼짝도 않고 앉아있던 산발한 사내도 인상적이지만
사진사의 열정적인 포즈도 재미난 사진입니다
마치 무대위의 환상적인 조명처럼 아름다운 저녁하늘입니다
밤이 되니 뚜시꿍~~~
그 포스가 조명을 받아 더욱 강렬해집니다
무엇을 빌고 있을까 ...
환상적인 파란 저녁하늘....
양곤의 쉐다공 파고다의 저녁은 이렇게 저물었답니다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