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썽 - 돌아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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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썽 - 돌아오는 길에

참새하루 2 3061

어제 한일 없이 푹쉬었더니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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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청정한 아침 풍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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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나쁘게 저한테 포획된 투구풍뎅이
잠시 심심한 저의 상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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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서버 아가씨...
상냥한 미소와 친절로 무장한 필살기에
얼떨결에 못먹는 와인까지 시켜놓구 다 남기게 만든 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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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난의 컴백 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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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와 달리 찌는듯한 더위와 햇빛에 사람도 차도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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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실화공간 2011.03.11 07:13  
타이어 가 지칠 줄 모르는 부분이 신기 할 정도 입니다
뜨꺼운 도로에서 가끔 대포 소리가 나면 약시 타이어 빵구 나는 소리이죠 ㅎㅎㅎ
사진 속에 노고가 엿 보입니다 미얀마 잇을 때 컴 사정으로 탐독이 어려워서 못 보다가  - - -
컴 사정 좋은 지금이나 상세 열람을 하네요 ㅎㅎㅎ
참새하루 2011.03.11 13:56  
지금은 미얀마 밖으로 나오셨나봅니다
미얀마 인터넷 정말 억 소리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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