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썽 - 호텔 해변을 빈둥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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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썽 - 호텔 해변을 빈둥거리다

참새하루 5 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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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오랜이동으로 피곤해서 느즈막히 일어나보니
점심때입니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말나눌 사람도 없고
그저 적막한 해변에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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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광고 팜플렛을 만드나...
애꿎은 호텔 해변만 찍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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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건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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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인지 카메라 팀과 함께 와서
한껏 비디오촬영하던
미얀마 모델입니다

정말 얼굴이 주먹만하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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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니던 코디입니다
알고보니 꺼터이(남자) 입니다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이지요

기회를 봐서
더 찍고 싶었지만
카메라 팀들의 외모가 다들 조폭팀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5 Comments
firefly 2010.02.21 00:53  
그동안 찍은 미얀마 처자들 화장하고 속눈썹 붙이면
다 저 모델같이 이쁠거 같던데요..
참새하루 2010.02.21 12:07  
그렇지요~~ 천연 자연산에 화장 조금만해도
다들 한미모들 합니다
마음씨도 아직 순수한 처자들입니다
우리들의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 같은 느낌입니다
실화공간 2010.06.08 07:05  
사진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바람여행2 2010.08.23 08:05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보문호수 2010.10.13 23:12  
사진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차웅타 베르호텔에 1박67불에 묵었는데 ,,여기는 1박에 얼마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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