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익티요를 향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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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익티요를 향해 가는길

참새하루 4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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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를 벗어나자 끝없는 평원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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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창 밖으로 마구잡이로 찍은 막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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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짜익티요의 숙소

해가 저물어 가네요

4 Comments
땡깡 2009.08.02 08:15  
씨사 에서는 점심 먹었는데  GOOD ~~~~~
내년에는 같이 한번 갈까요 ~~~~~

내년 3월15일정도 생각 하고 있구요 .....
태국 10일 ,먄마 1달  정도 ~~~~~
참새하루 2009.08.03 09:01  
땡깡님 가셨던 코스대로 가는건가요?
내년에 또 가시게요?
미얀마에서 한달씩이나 ...
골프치시는것도 아니고...
완전 미얀마 초절정 사랑이신 땡깡님^^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인도 네팔 쪽으로 계획중인데...
내년 봄에 뵐까요?
땡깡 2009.08.03 13:25  
매년 여행 떠난지 꼭 24년 째 입니다 ~~~~~~~

나름 웬만한 나라는 다가봤다고 생각 해요 ~~~~~~~

몇년전서 부터 먄마 드나들며서 맘에 꼭 맞는 칭구 (?) 를 만났어요 .....
태국 에도 칭구들은 많지만 웬지 1% 부족한 느낌 ......

그리고 칭구 들 하고 같이 다니니까 외국인 이 안가는곳만 찾아 가게 돼구요 ^^*

내년 에는 칭구 고향에 같이가자 했는데 외국인 이 들어갈수 있을줄 모르겠읍니다 ~~~~

하루님 ~~~~기회가 된다면 내년 3월중순쯤 같이 즐여 합시당 ~~~~~~~~~~~~

p.s. 혹시L.A. 오게돼면 전화 하세요 ~~~~~~~~~~~~
      벙개 한번 합시당 ~~~~~~~~~~~~~~~~~~~~~~~~~~
참새하루 2009.08.25 09:19  
마눌님 허를 득하면 꼭 연락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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