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짜웈띠요 1박2일로 갔다 왔어요 ..
2009 4월17,18. 양일간 입니다 .....
먄마 새해라 사람들이 인산 인해 ~~~~
나름 즐여 했어요 ~~~~



아웅밍글라 버스 정류장 .....
외국인 5,000짯, 로컬 3,500 짯 ...


차표 검사 하는 부라더 ......
흑흑.... 괜찮다면 내 런닝구 라도 벗어 줄까 ????
(정말로 벗어주고 싶은 충동 )


나름 깨끗한 톨게이트,유료도로 .....


산밑 동네인 키몬 베이스 .....
점심,저녁 먹었는데 값도 싸고 야다시대 ~~~~~~~~~~~~~~~~~~~~



트럭타고 40 여분 .... 한치여유도 없이 빼곡히

흐흐흐 넘 조아 ~~~~~~~~~~~~~~~~~~~~~~~~~~~~~~



올라가는 도중에 트럭 세우고    1,500 짯.....
어디로 못 새지용 ~~~~~~~~~~~~~~~~~~~



노숙하는 먄마 사람들은 짐도 바리바리 ....
트럭에서 내려서 산행 1~1시간 30분 정도 .....


아니면 가마 타고 ....
처음엔 걸었는데 가마꾼이 와서 ....
일년에 한번 있는 대목 인데  협조 부탁 해요 ~~~~~~~~~~~~~~



제가 묵은 정부소유 짜잌띠요 호텔 .....
외국인 $44  내국인 30.000짯
젤 조타는데 조키는 개뿔 ~~~~~~~~~~~~~~~~~~~~~~~~~~



파고다 광장 에서 노숙 하는 수천의 먄마 사람들 ~~~~~
그래서 행복 하면 최오 ~~~~~~~~~~~~~~~~~~


파고다 입구 ..외국인 $6 .....저는 물런 무료 ㅎㅎㅎㅎ
근데 스님 뭘그리 열심히 보나요 ????
조은 그림 있으면 같이 봅시다 !!!!!!!


묘하게 걸려있는 황금 바위 .....
먄마칭구들이 해준말 ~~~~~
옛날엔 한뼘정도 공중부양 했는데
지금도 밑에 실이 통과할 정도로 공중 부양 상태 ~~~~~~

에이 ~~~~~~~~~~~뻥~~~~~~~~~~~~~~~~~




아줌씨들은 여기까지 ....
만지면 부정타서 떨어진대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