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양곤으로 참새하루 미얀마 2 1947 2009.04.01 09:01 냥쉐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아쉬워하며냥쉐에서 호헤공항까지 돌아가는 길에서도로 확장공사 오로지 사람의 노동력만으로 공사하고 있습니다예쁘게 차려입고 부부 나들이 가시나요?지나갈때 통나무들이 무너질까 조마조마아슬아슬한 곡예 운전을 합니다공항내부자그마한 시골 버스 터미널 분위기입니다이렇게 비행기는 시계방향으로 돌면서순회버스처럼 하루에 한번 양곤출발- 버강 - 만들레이 - 헤호(인레호수)---양곤도착 순환합니다호헤공항다시 양곤에 도착했습니다우기라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