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레이 - 삥우린 가는길
만들레이에서의 마지막 날 삼일째
삥우린을 가기로 했습니다
삥우린 Pyin U Lwin 은
만들레이 북동쪽 60킬로미터에 위치한 해발 1070미터에 위치한
고원도시입니다
날씨가 서늘하고 꽃이 많아 꽃의 도시라고도 불린답니다
가는 길이 한시간 반 남짓 걸리는데
산을 넘고 넘어 계속 오르막입니다
중간 쯤에서 잠시 휴계소에 들러
물을 보충합니다
그러고 보니 모든 차들이 냉각수를 보충하네요
아마 오르막이라 엔진들이 과열되는듯
제가 4박 5일 동안 렌트했던 차입니다
이정도 상태면 미얀마에서는 좋은 편입니다
미얀마에서 즐겨 마셨던 미얀마산 1회용 커피믹스
뷰파인더로 보지 않고 몰래 찍은 사진들...
왜냐하면 매점안에 한 그룹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최신 패션(?)으로 잘 차려입고
머리를 염색까지 한 젊은이 그룹이 이었습니다
아마 연예인들?
그들이 나간뒤에도 직원들은 말을 나눕니다
잠시 휴계소 밖을 구경했습니다
이 트럭도 역시 물을 채우는군요
사람들은 화장실로 달려가고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계소 분위기입니다
다시 출발
과적단속에 걸릴 만큼 많이 실었네요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
청결도나 규모가 제법 되어보입니다
삥우린을 가기로 했습니다
삥우린 Pyin U Lwin 은
만들레이 북동쪽 60킬로미터에 위치한 해발 1070미터에 위치한
고원도시입니다
날씨가 서늘하고 꽃이 많아 꽃의 도시라고도 불린답니다
가는 길이 한시간 반 남짓 걸리는데
산을 넘고 넘어 계속 오르막입니다
중간 쯤에서 잠시 휴계소에 들러
물을 보충합니다
그러고 보니 모든 차들이 냉각수를 보충하네요
아마 오르막이라 엔진들이 과열되는듯
제가 4박 5일 동안 렌트했던 차입니다
이정도 상태면 미얀마에서는 좋은 편입니다
미얀마에서 즐겨 마셨던 미얀마산 1회용 커피믹스
뷰파인더로 보지 않고 몰래 찍은 사진들...
왜냐하면 매점안에 한 그룹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최신 패션(?)으로 잘 차려입고
머리를 염색까지 한 젊은이 그룹이 이었습니다
아마 연예인들?
그들이 나간뒤에도 직원들은 말을 나눕니다
잠시 휴계소 밖을 구경했습니다
이 트럭도 역시 물을 채우는군요
사람들은 화장실로 달려가고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계소 분위기입니다
다시 출발
과적단속에 걸릴 만큼 많이 실었네요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
청결도나 규모가 제법 되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