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야와디 강변에서 참새하루 미얀마 1 4156 2009.03.25 10:32 밍군 구경을 마치고 우뻬인 다리가 있는아마라뿌라로 가는길에강변에서미얀마 국토를 정 가운데로 가로 지르는 에이야와디강은미얀마인들에겐 엄마 품과 같은 젖줄입니다 살짝 여탕도 훔쳐보고...^^::천둥벌거숭이로 멱감던...저런 시절이 있었는데...마지막으로 곁눈질로 여탕 한번 더보고...^^: 보기엔 그래도 엄연한 TAXI 입니다 미얀마 공중전화 표시입니다일반 가정 전화기를 길거리에 내놓고 사람이 앉아서 돈을 받고 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