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레이 - 황금으로 칠해진 궁전
마지막으로 가이드를 따라 간곳은
만들레이의 어느 목조궁전
어딘지 이름이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는분 덧글 좀 부탁^^)
이 티크나무로 만들어진 목조궁전은
궁전 전체가 아름답게 조각이 장식되어있습니다
이 궁전은 미얀마의 마지막 왕이
영국에 국권을 빼앗기고 왕궁에서
ㅤㅉㅗㅈ겨나서 인도로 끌려가기전까지
유폐되어 머물렀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많은 목수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 깎았을까...
엄청나게 세밀하고 정교한 조각에 경탄을 금치못합니다
미얀마의 용입니다
실내에도 정교한 조각이 있는데
이 사람조각 하나의 크기가 손가락길이 밖에 안됩니다
얼마나 정교한지 아시겟지요
이런 조각상이 문전체에 새겨져 있습니다
일제에 국권을 빼았겼던 구한말의 역사를 겪은
우리에겐 씁쓸한 동병상련이...
건물 내부 전체가 황금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퇴색되고 벗겨져 일부만이 남앗습니다
이 조각들 하나 하나가 사연과 역사를 설명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저 세월에 사라져 갑니다
옛날 왕이 앉았던 곳에는 지금은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만들레이의 어느 목조궁전
어딘지 이름이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는분 덧글 좀 부탁^^)
이 티크나무로 만들어진 목조궁전은
궁전 전체가 아름답게 조각이 장식되어있습니다
이 궁전은 미얀마의 마지막 왕이
영국에 국권을 빼앗기고 왕궁에서
ㅤㅉㅗㅈ겨나서 인도로 끌려가기전까지
유폐되어 머물렀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많은 목수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 깎았을까...
엄청나게 세밀하고 정교한 조각에 경탄을 금치못합니다
미얀마의 용입니다
실내에도 정교한 조각이 있는데
이 사람조각 하나의 크기가 손가락길이 밖에 안됩니다
얼마나 정교한지 아시겟지요
이런 조각상이 문전체에 새겨져 있습니다
일제에 국권을 빼았겼던 구한말의 역사를 겪은
우리에겐 씁쓸한 동병상련이...
건물 내부 전체가 황금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퇴색되고 벗겨져 일부만이 남앗습니다
이 조각들 하나 하나가 사연과 역사를 설명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저 세월에 사라져 갑니다
옛날 왕이 앉았던 곳에는 지금은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