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와 왕국의 왕궁은 남아있는 몇안되는 잉와건물 중 하나입니다










왕궁은 이제 사원으로 사용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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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미터 높이의 감시탑입니다





이곳 역시 동네 아낙네들의 휴식처이군요





이곳에 올라서니 탁트인 벌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수백년전 잉와국의 군사들이 이곳에서
적군의 침입을 경계하면서 벌판을 바라보고 있었겠지요



이건 또 멍미?
제발 어글리 코리언...참아주세요

재원
문정
희진
순미
수영아 부탁한다





다음 방문지는 마하 아웅뭬 뽕장
발음하기도 힘든 사원입니다

목조건물 양식의 벽돌건물이라
문양이 화려합니다

















잉와를 다 둘러보는데 걸린시간은 대략 2-3시간 정도
다시 만들레이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