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하라 갔다왔어요~
in ==> 카사블랑카 ==>마라케쉬 ==> 사하라사막 ==> 페스 ==> 쉐프샤오웬 ==> 땅줴 ==>out
길찾아 운전에만 집중하고, 갈수록 색상이 소멸하는 느낌의 고요함속에서
지나고 보니, 그때는 몰랐던 멍때림이 그립습니다................
5 Comments
필리핀
2017.09.14 12:04
느무 멋지네요! ^--^
jjjay
2017.09.16 02:13
필리핀님 평소 글과 여행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뜰공주
2017.09.30 17:22
사하라사막의 모습이 멋지네요. 모로코는 염색이 유명한데 모로코에서 빨간 가죽으로된 작은 메는 가방을 샀는데 입고 있던 옷에 물이 가방멘 자국으로 들어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jjjay
2017.10.05 21:28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페스에 가죽염색집이 엄청 유명한가봐요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냄새를 뒤로 예쁜가죽색상의
대비가 씁쓸해 보이더군요~
물품의 가치나 아름다움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걍 그정도 밖에 ㅠ ㅠ~
열몇시간 운전하며 색상이 빠르게 빠져나가는것이 신비로웠답니다
12월에 다시한번 가려구요~
그렇게 다시 멍~~~~하고싶어서요 ㅎㅎ~~
페스에 가죽염색집이 엄청 유명한가봐요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냄새를 뒤로 예쁜가죽색상의
대비가 씁쓸해 보이더군요~
물품의 가치나 아름다움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걍 그정도 밖에 ㅠ ㅠ~
열몇시간 운전하며 색상이 빠르게 빠져나가는것이 신비로웠답니다
12월에 다시한번 가려구요~
그렇게 다시 멍~~~~하고싶어서요 ㅎㅎ~~
깜따이
2018.01.25 23:02
쿠스쿠스 갑자기 먹고 십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