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즈빌 항구 바로 맞은편에는 컨벤션 센터와 쥬피터 호텔 카지노등의 건물등이 바다를 끼고 보이고 있습니다.


간혹 여러가지 행사가 있을때만 오픈하는 타운즈빌 컨벤션 센터..








컨벤션 센터가 타운즈빌 앞 바다와 항구를 끼고 마주보고 있군요.














컨벤션 센터를 바로 끼고 걸어나오면, 이렇게 보이는 방파제가 있어요.

이 방파제를 걸으며, 바닷바람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것도 괜차나여.. ^^



















맞은편에 보이는 Strand 바닷가...








무역항 the port of Townsville의 모습..






Jupiter Hotel.  이 건물안에 타운즈빌 유일의 카지노가 있어여.


















더위에 지쳐, 음료수 한 잔  마시며 쉴 겸 해서 들어가 봤는데, 케언즈 카지노에 비해 규모가 한참 협소하더군요.














케언즈처럼 공짜 커피나 음료수 서비스도 없구요.  ㅠ..ㅠ...



국제적인 관광지인 케언즈에 비해 규모가 많이 작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