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다이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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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다이빙 (5)

Kenny 0 1611

트립의 마지막날. Ribbon Reef # 3 지역에 위치한 포인트들에서 다이빙을 실시합니다.

전날 했던 Lighthouse Bommie와 비슷한 Steve's Bommie.

여기도 다이빙 하는 코스는 바다밑에 있는 암초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도는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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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potted Sting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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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바닷뱀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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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이번 트립의 마지막 포인트로 갔었던 곳.
                          Flare Point

조류도 거의 없고 수심이 얕아서 체험다이빙이나 오픈워터 개방수역 1장 해도 무난한 곳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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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때 두번이나 나타나서 나와 내 버디를 즐겁게 해준 거북 도사님.
 항상 강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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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다이빙 기념으로 White Tip Reef Shark님도 두번이나 나타나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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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에서까지 거북이와 상어를 원없이 보고..


제 인생 최고의 리브어보드, 최고의 다이빙으로 기억될 2주간의 투어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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