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다이빙 (3)
Osprey Reef의 또다른 포인트 Half Way
어딜 가나 우라지게 많은 Bat fish들...
우아한 유영자세로 협곡 통과코스를 지나가는 나의 버디 Amanda양.
동굴 밑에 박혀 있던 십자가.
자이언트 클램프의 한 종류..
Lizard island를 찍고 Ribbon Reef #10으로 다시 돌아와서..
Pixie Garden 이라는 포인트를 갑니다.
우아하게 떠 있는 Amanda양.
모래바닥에서 고이 잠자고 있던 White tip Reef Shark 한 마리..
그 주위에서 갖가지 세러모니, 퍼포먼스를 하면서 인증샷을 만들고.. 나는 얘네들 찍어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