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방콕행을 끝내고 오후근무중 잠시 졸음을 참으려
몇장 올려볼께요~
1. 타이항공 약40분가량 지연출발로 이래저래 카오산 숙소도착하니4시가 넘은시간 자는둥 마는둥 6시가 채 되지않은시간 방람푸 아침 시장에서 이번 혼행을 시작합니다
2 요왕님께서 린찌철이라 올리신글보고 한묶음(190밧)구입하고 튼실한 망고스틴도 사서 나름 참하게 담아본니다
3.4.5.늘가고싶었던 근교 랏마욤수상시장
 온갖 먹거리 천국이나 진짜 많이덥습니다.100밧자리수상보트 투어는 살짝 지루하지만 가성비 굿!
6.이른저녁 숙소에 들어와 가볍게 마시는 맥주한모금은 내가 이곳에 있음을 감사하게 합니다
7.8클래식님 글을 보고 버스로 도전하고 싶었지만..용기를 못내고 수상버스.bts.택시조합으로 다녀온 왓팍남.이번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신비로운 사원 이였습니다.
9.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전날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온전히 설정샷!ㅎ
글이 길어 졌어요.사진넣고 글넣고 보시기 편할텐데 제겐아직어렵네요^^;;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