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쌓이는 스트레스나 풀려고, 계획에도 없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다녀왔던 방콕..
여행을 좋아하면서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고, 별다른 절차없이 여권만 가지고
다녀올수 있는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녀온곳인데...
그렇게 나갔다가 방콕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2월 7일에 다시 1주일 일정으로 떠날 계획잡았죠 ^^
요즘 한참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글들 읽으면서 정보 수집중입니다.
사진은 호텔 창밖으로 보이던 수영장 풍경입니다. 상그릴라에 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