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lanta - 뷰포인트, 해변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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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s 18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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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lanta - 뷰포인트, 해변들 사진

18 Comments
클래식s 2018.05.29 02:54  











































돌이킬수없어요 2018.05.29 15:16  
사진 멋잇네요
아..벌써 태국 바다가 그리워질줄은.. 생각도 못햇네요
클래식s 2018.05.29 21:27  
비행기타고 돌아오면서 부터 시작되는 감정이죠.
돌이킬수없어요 2018.05.30 10:04  
된장찌개 2달 먹엇더니.... 이제야 질리기 시작 해요^^
클래식님은 그런가요?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감정?
전 이번에 오래 여행 햇더니 한국이나 태국이나 별 차이 없더라고요
태국은 자유로워서 좋고
한국은 편해서 좋고..
장단점이 잇어요.
다시 갈 형편도 안돼지만
가고 싶다는 생각도 그다지 안드네요
짧게 검소한 여행도 맘에 안내키니..
여행 가기 힘들것 같아요 ~
클래식s 2018.05.30 18:05  
비행기 타봐야지 알꺼 같네요. 지금은 잘 모르겠고요.
모모닷 2018.05.30 12:42  
태국에도 이렇게 이쁜  해변들이 있는줄 몰랐어요!
클래식s 2018.05.30 12:53  
여기보다 몇배 이쁜곳들 많습니다
리네크 2018.05.30 16:44  
이번에 여행가면 해변위주로 다니고 싶은데 ㅜㅜ
정말 안알려진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것같아요
클래식s 2018.05.30 18:06  
현지인들만 가는 해변 많습니다. 그중에 잘 찾아보면 괜찮은데도 있더라고요.
수이양 2018.05.30 21:08  
음.. 밑에 사진들 하나하나 올리신거 보면서 태국에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태국에 몇개월씩 있을때 정말 발길닿는데로 여기저기 다녔던적 있는데 딱 그때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심하게 그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관광지 유명한곳 정말 가기 좋은곳 사진만 보다가...... 제 기억속의 태국과 비슷한? 따로 편집되지 않는 그대로의 사진들이 진짜 태국을 본 느낌이에요.. 너무 좋으네요..
진짜 오랜만에 사진 보며 콩딱 거려 봅니다.
클래식s 2018.05.30 21:57  
제가 여행가고 도시 선택하는 기준이 그거네요. 심장이 빨리 뛰지 않으면 패스입니다.
타이거지 2018.06.01 04:40  
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션합니다...
클래식s 2018.06.01 10:32  
해안이 보이는 뷰포인트 가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지킴이요 2018.06.13 09:12  
음 8월에 가는데 벌써 설레네요^^
준걸 2018.06.25 03:04  
하 얼른 가슴 뻥 뚫리고싶네요ㅋㅋㅋ너무설렙니다 아직공항인데 뛰어갑니다
우유니이 2018.07.04 16:47  
코 란타? 여기도 남부 쪽 해변인가요? 이번엔 끄라비 가는데 저곳도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클래식s 2018.07.04 16:49  
네 끄라비 남쪽 섬입니다. 끄라비 공항이나 끄라비 시내 여행사에서 란타행 미니밴 타시면 됩니다.
민리브 2018.07.07 14:32  
해변사진은 어떤걸 봐도 이쁘고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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