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o - พระพิฆเนศด่านนอก ( 가네샤 사원 = 밤거리)
말레이시아 국경도시 사다오에 있는 가네샤 사원입니다.
가네샤 동상 사원들 순례하러 들렀습니다.
남부 이쪽 동네들은 밤에도 구경할것들이 있네요. 중국인들이 밤에 오색 조명키는걸 좋아합니다.
사다오라는 도시를 관광으로 들러보겠다는 생각이나, 1박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관광하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저녁에 도시야경을 보러 1박할 가치가 있습니다.
단기 여행자분들 제외하고 1달단위 장기 여행자분들의 경우에는요.
저같은 경우는 3시부터 3시간동안 비맞고 사원 이동하느라 어쩔수 없이 숙박을 해서 알게됬네요. 우연에 우연이 계속 겹쳐서요.
이글은 그냥 맛보기이고 야경글은 다른글로 다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