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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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7 Comments
쓴소주 2017.09.12 17:13  
헉!! 차가 없다니요?
툭툭이라도 없어요?
주변 경치는 정말 좋네요 그쪽 서 오늘 자야 하나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3 07:27  
대절 택시만 잇대요..
여기 정말 작은 산속 미을이에요.
쓴소주 2017.09.13 10:50  
공기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언제 가보겠어요 그런 마을을
하루 이틀 즐기세요 여유만 된다면  아 ~~~암도 낮겟네요 그공기면 ..^^
펀낙뻰바우 2017.09.12 17:30  
낄낄낄...어찌 이상하다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용했던 1093번 도로로 가셨네요.

파땅서 푸치파까지 20킬로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이니 대중교통 없으면 현지인들 트럭 얻어타고 가시던지 아님 파땅에서 하루 숙박하세요...파봉이라고 뷰포인트 있습니다...파땅 거기가 중국인들 마을이라 만두도 팔고 한약 넣은 국수도 팔고해요.

겸사겸사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쉬엄쉬엄~~~ 시간은 어차피 돌이킬수없어요 ㅋㅋ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3 07:30  
현지인 트럭 탈정도로..주변머리 없어요..
카오카무랑..커피만 먹네요.
맛잇어요
뷰 포인트도 올라가다 포기햇어요..
힘들어요.
zoo 2017.09.14 21:44  
진짜 산속 마을이네요^^ 휴식하기엔 좋은 곳 같아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4 21:51  
^^
Zoo님이닷!!!
여기..과자봉지 빵빵해요..
아시죠? 고도 높으면..빵빵해져요..
진짜 산속 맞아요..
그것도..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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