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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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

돌이킬수없어요 11 383
그냥 태국 시골..
예전엔...어땟는지 모르갯어요
11 Comments
kairtech 2017.09.11 18:53  
첫째번사진속의  라오스큰건물
무슨건물일까 궁금했는데...
골든트라이앵글 이란 단어에 낚여서  찿아갔던곳 치앙콩
라오스와 다리가생기고난후  오히려 유동인구가 더줄어들어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멍때리며 지내기엔 치앙칸보다 나은곳이라 생각합니다
중국TV 에 한번 소개된다면  아마 제2의 빠이로 바뀔테지만
우기에 강물이 풍부해지면 중국 찡홍에서 치앙콩간에  배도다닌다던데
항구도있고(HARBOR)  세관도있고  나름한번쯤은 둘러볼만한곳입니다
책한권쓰고오세요 제목은
치앙콩  그 쓸쓸함에대하여....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1 19:15  
쓸쓸함은...
일박 700밧에 이런 풍경을 테라스에서..
볼수 잇으니..참아야갯어요^^;;
아침마다 닭우는 소리가 강건너 라오스에서
넘어오네요 ..
Harbor..오늘 구경햇어요..
라오스 사람들은 소수지만 아직 이용하는것 같아요.
jeidy 2017.09.11 18:57  
첫번째 사진 느낌이 너무 좋네요...또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1 19:17  
조용하고 한적한곳을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치앙칸..보다 좋아요.
쓴소주 2017.09.11 23:47  
아 !! 이제보네요
고독한 여행자에 어울리는 풍경
우울한 조용함이네요
늦게봐서 죄송해요
오늘여기 물난리라 거의도시기능 마비엿어요  최악 
그런수식어동원 하는하루였어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2 08:24  
이제서야 보셧군요^^
쓴소주님 보라고 올린거에요....
물난리...
여기도 밤에 비 많이 왓어요...
쓴소주 2017.09.12 09:53  
그렇군요 비가..
참 조용하고 쓸쓸한 풍경 이에요
세상 잊고 파묻혀 있으면 모든걸 잊어버릴것 같은...
물안개.. 몽환 ..  좋네요 마음의평화가
돌이킬수없어요 2017.09.12 10:14  
태국은 비가 많이 와도 그 다음날이면...
차이가 거의 없어요..
2편 올릴개요.
쓴소주 2017.09.12 10:30  
네 감사해요^^ 덕분에 눈 호강 잘하고 있어요^^
쏭추몽킁 2017.09.21 14:13  
내년엔 일부러 치앙콩서 라오스 한번 넘어가 봐야겠습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9.21 17:59  
아마 두시간 반님은
멋진 보타오 사진을 찍으실거에요..
전 폰이라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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